간호·물리치료 전공 학생 10명이 1박 2일 동안 만든 AIoT 헬스케어 기기, 군장대학교 RISE 사업단 캡스톤디자인
이 글은 앵커(ANCHOR, 구 RISE) 사업의 학생 체감형·취창업 연계 과제로 활용할 수 있는 대학 프로그램 사례입니다. 앵커 사업 배경과 과제 유형은 앵커 사업 총정리를 참고하세요.
사례 요약
기관 | 군장대학교 RISE 사업단 |
대상 | 간호학과·물리치료과 재학생 10명(코딩 경험 없음) |
일정 | 1박 2일, 2026년 AI 산학연계 캡스톤디자인 메이커톤 |
교육 내용 | 아두이노 헬스케어 센서(심박·근전도 등) 실습, p5.js AI 이미지 인식 모델 제작·제어, 생성형 AI 디자인씽킹 기획서 작성, 팀별 시제품 제작 |
프로그램 | 피지컬 AI 메이커 |
교구·도구 | 아두이노, 헬스케어 센서(심박·근전도·비접촉 온도), p5.js, 이미지 학습 도구, ChatGPT, Gemini, 교풀에듀 맞춤형 키트 |
결과물 | 팀별 헬스케어 기기 시제품(관절 운동 보조 기기, 태아 심박 모니터 ‘하트핑’, AIoT 메디-스캐너, 자세 보정 AI 모니터 등) |
군장대학교 RISE 사업단의 AI 산학연계 캡스톤디자인 메이커톤에 간호학과·물리치료과 재학생 10명이 참여했습니다. 코딩 경험이 없던 학생들은 1박 2일 동안 아두이노 헬스케어 센서와 p5.js AI 모델을 익혔습니다. 이어서 전공 지식을 살려 관절 운동 보조 기기, 태아 심박 모니터, 스트레스 측정 기기, 자세 보정 모니터 같은 헬스케어 기기를 팀별로 만들었습니다.
배경 · 보건 계열 학생을 위한 AI 융합 캡스톤디자인
이 교육의 목적은 간호·물리치료 전공 지식에 AI와 IoT 기술을 더한 융합형 의료 인재, 이른바 ‘메디 테커(Medi-Techer)’를 기르는 것이었습니다. 학생들은 전공 지식으로 현장의 문제를 분석하고, 생성형 AI를 도구로 삼아 실현 가능한 해결책을 기획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교육 흐름 · 헬스케어 센서와 AI 모델을 익히고 기획하기
학생들은 먼저 여러 AI 모델과 이미지 학습 도구, 아두이노 헬스케어 센서(Bio-IoT)의 원리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 기술을 환자 케어와 재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살폈습니다.
실습은 두 갈래로 진행했습니다. 하나는 심박·근전도 같은 아두이노 헬스케어 센서를 다루는 실습이었습니다. 다른 하나는 자바스크립트 기반 개발 환경인 p5.js로 AI 이미지 인식 모델을 만들고, 그 결과로 장치를 제어하는 실습이었습니다.
학생들은 생성형 AI 디자인씽킹으로 아이디어를 찾고 기획서를 작성했습니다. 이 기획서가 팀별 시제품 제작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팀별 헬스케어 기기
코딩이 처음이던 학생들은 전문가 멘토링과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팀별 시제품을 완성했습니다. 원문에 소개된 네 팀의 결과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간호학과 · 관절 운동 보조 기기
재활 환자의 관절 가동범위(ROM)를 유지하고 늘리기 위해, 한 시간에 한 번 다섯 세트씩 반복 동작을 수행하는 기기를 만들었습니다. 팀은 코딩 경험이 부족했지만 ChatGPT와 Gemini로 코드 구조를 설계하고 디버깅하며 기기를 완성했습니다.
간호학과 · 태아 심박 모니터 ‘하트핑(Heart Beat Monitor)’
일회성 검사에서 그치지 않고, 태아의 심박동과 움직임을 애니메이션으로 보여 주고 영상으로 저장해 부모에게 보낼 수 있는 기기를 고안했습니다. 아두이노와 심박 파형 그래프 표현 기술을 활용했습니다.
간호학과 · AIoT 메디-스캐너
현대인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비접촉 온도 센서와 심박 센서를 하나로 묶은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p5.js 웹 화면이 측정값에 맞춰 실시간 행동 지침을 보여 줍니다. 팀이 진행한 시험에서 양방향 통신 전송 성공률 100%를 기록했습니다.
물리치료과 · 자세 보정 AI 모니터
물리치료에서는 환자의 관절 가동 범위를 측정합니다. 팀은 치료 전후의 각도 변화를 비교해 치료 효과를 화면과 수치로 확인할 수 있는 AI 장치를 설계하고 만들었습니다.
교풀에듀가 맡은 일
교육 진행: 아두이노 헬스케어 센서 실습, p5.js AI 이미지 인식 모델 실습, 생성형 AI 디자인씽킹 기획을 1박 2일 과정으로 진행했습니다.
교구: 헬스케어 기기 제작에 쓸 교풀에듀 맞춤형 키트를 준비했습니다.
멘토링: 코딩이 처음인 학생들이 ChatGPT와 Gemini를 활용해 코드를 짜고 오류를 고치도록 전문가 멘토링을 했습니다.
이런 대학에 맞습니다
보건·의료 계열 학생에게 전공과 연결된 AI·IoT 캡스톤디자인을 운영하려는 RISE 사업단
코딩 경험이 없는 학생들이 1박 2일 안에 작동하는 시제품까지 만들어야 하는 메이커톤
간호·물리치료 현장의 문제에서 출발한 결과물을 성과로 남기려는 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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