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30일,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제23회 윤경포럼 CEO 서약식에 휴몬랩 이 함께했습니다.
산업정책연구원(IPS)과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가 주관하는 이 자리는 올해 'AI와 ESG의 융합'을 주제로, 민간·공공·정부·시민사회 리더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날의 메시지는 명확했습니다. “ESG는 더 이상 선언이 아니라, 데이터로 실행되고 검증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동력이 AI다.”
교실에 닿는 AI는, 사회적 책임과 분리될 수 없습니다
교풀AI는 K-12 공교육 교사를 위한 AI 도구입니다.
저희가 닿는 곳은 매일 학생의 미래가 모이는 교실이고, 저희가 다루는 것은 학생의 학습 흔적입니다. 이 영역에서 'AI를 쓴다'는 결정은 윤리와 떨어질 수 없습니다.
– 학생 데이터는 어떻게 보호되는가
– AI가 만든 수업 자료는 교육적으로 검증되었는가
– 교사의 전문성을 대체하지 않고 보완하는가
– 지역과 학교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교실이 같은 도구에 닿을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는 AI는, 교실에 들어와선 안 된다고 믿습니다.
ESG × AI × 교육이 만드는 가치
이번 서약식에서 다시 확인했습니다. E, S, G 세 축이 교육과 만났을 때, 가장 멀리 갑니다.
🌱 Social - 공교육은 그 자체로 사회 인프라입니다. AI가 교사의 시간을 돌려드릴 때, 교사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다시 시선을 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저희가 가장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가치입니다.
🛡️ Governance - 교실의 AI는 투명해야 합니다. 학생 데이터 처리 기준, 수업 자료의 교육적 검증, 사용 책임 — 저희는 이 기준을 사업의 출발점으로 두고 있습니다.
🌍 Environmental - 잘 설계된 디지털 도구 하나는 수만 장의 일회성 학습지를 대체합니다. 작아 보이지만 매일의 교실에서 누적되는, 분명한 변화입니다.
다짐
윤경포럼의 슬로건은 단순했습니다. "윤리가 곧 경쟁력이다."
저희가 그리는 교풀AI도 같은 결입니다. 신뢰받는 AI만이 교실에 오래 머무를 수 있고, 오래 머무는 AI만이 진짜 변화를 만듭니다.
휴몬랩은 'AI 시대의 교육은 어떻게 책임 있게 작동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사업의 중심에 두겠다고,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다짐했습니다.
대한민국 교실에서 시작해, 세계의 교실에 닿는 신뢰 기반 교육 AI를 만들어가겠습니다.
함께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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