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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미래교육연구회와 함께한 박람회 부스 운영 및 AI 윤리 연수 (교풀AI)

AI미래교육연구회 박람회에서 교풀AI 부스 운영과 AI 윤리·리터러시 연수를 진행한 사례입니다. 챕터별로 학교급·교과 성취기준과 연계해 교과 융합 수업으로 쓰는 법과, 학생이 안전하게 쓰도록 돕는 수업용 도구 10종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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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opool Manager
Jun 23, 2026
AI미래교육연구회와 함께한 박람회 부스 운영 및 AI 윤리 연수 (교풀AI)
Contents
AI 윤리 교육, 왜 박람회에서 가장 붐비었을까요?AI미래교육연구회가 연 '교실을 바꾸는 AI미래교육 박람회'교풀AI 부스에서 있었던 일염광고등학교 이희수 선생님의 AI 윤리·리터러시 연수: '막지 말고 함께 쓰기'챕터별로 학교급·교과 성취기준과 연계한 교과 융합학생 입장에서 안전하게 쓰는 법 - 수업용으로 설계된 생성형 AI 도구 10종자주 묻는 질문AI 윤리 수업, 어느 학교급부터 할 수 있나요?생성형 AI를 학생이 직접 써도 안전한가요?교과 융합 수업에는 어떻게 연결하나요?연수에서 쓴 수업 자료는 어디서 보나요?

AI 윤리 교육이란 학생이 생성형 AI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쓰도록 돕는 수업을 뜻합니다. 요즘 고등학생은 이미 상당수가 챗GPT 같은 생성형 AI를 써 본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교실에서는 연령 제한과 개인정보 문제로 학생이 직접 쓰기가 어렵고, 선생님들은 표절과 개인정보, 부정확한 답(환각)을 가장 많이 걱정하십니다. 학생은 이미 쓰는데 학교에는 마땅히 가르칠 자리가 없다는 그 사이의 빈자리가, 많은 선생님이 공감하시는 지점입니다. 지난 6월 20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열린 박람회에서 교풀AI 부스와 AI 윤리 연수가 유독 붐비던 이유도 여기에 있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날 현장의 AI 윤리 사례와, 연수가 끝난 뒤 여러 선생님이 수업 자료를 청하신 이유를 차분히 정리해 드립니다.

AI 윤리 교육, 왜 박람회에서 가장 붐비었을까요?

요즘 교실에서 가장 조심스러운 주제 중 하나가 생성형 AI입니다. AI 앞에서 주눅이 드는 것은 선생님만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겪는 정서입니다. 그래서 "쓰지 못하게 막자"와 "그냥 쓰게 두자" 사이에서 많은 학교가 망설이고 계십니다.

박람회 현장에서도 이 주제에 선생님들이 유독 많이 모이셨습니다. 금지나 훈계가 아니라, 학생이 직접 AI를 써 보면서 "이럴 때는 조심해야 하는구나"를 스스로 깨닫게 하는 수업에 대한 갈증이 컸다는 뜻이었습니다. AI 윤리 교육이 다루는 주제를 더 살펴보고 싶으시다면 AI 윤리 교육이 다루는 쟁점들을 사례로 정리한 글도 함께 보셔도 좋습니다.

AI미래교육연구회가 연 '교실을 바꾸는 AI미래교육 박람회'

이번 박람회는 AI미래교육연구회가 함께 연 '교실을 바꾸는 AI미래교육 박람회'입니다. 6월 20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열렸고, 교원들이 실제 수업에서 써 볼 수 있는 에듀테크를 직접 체험하고 AI 기반 수업 사례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오전에는 김상균 경희대 교수가 "AI 시대, 교육의 변화와 교사의 역할 재설계"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맡았고, 오후에는 현장 교사 출신 전문가들이 캔바 AI 활용, 교과 세특 프롬프팅, 바이브 코딩 같은 실무형 주제를 다뤘습니다. 에듀테크 부스 체험도 함께 운영되었습니다.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에듀플러스 보도에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AI미래교육 박람회 현장

교풀AI 부스에서 있었던 일

교풀AI 부스의 플랜카드에는 "교사가 통제하는 안전한 수업 생성형 AI"라는 한 줄이 적혀 있었습니다. 학생이 AI를 쓰되, 교사가 수업의 주도권을 쥐고 안전하게 안내한다는 교풀AI의 방향이 한 문장에 담겨 있었습니다.

당일 부스에는 300명이 넘는 선생님들이 다녀가셨습니다. 교풀AI를 직접 손으로 체험해 보시고, 수업용으로 설계된 도구가 실제 교실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설명을 듣고 가셨습니다. "이건 우리 반에서 바로 써 볼 수 있겠다"는 반응이 많았던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부스에서 교풀AI를 체험 중인 선생님들

염광고등학교 이희수 선생님의 AI 윤리·리터러시 연수: '막지 말고 함께 쓰기'

부스 옆 연수장에서는 이희수 선생님의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제목은 "AI 윤리·리터러시 수업법: 막지 말고 함께 쓰기"였습니다. 학생의 손에서 AI를 빼앗는 대신, 안전하게 함께 쓰는 수업을 설계하는 방향을 다뤘습니다. (교풀AI 활용)

강연은 크게 다섯 가지 이야기로 이루어졌습니다.

  • 이미 학생들은 AI를 쓰고 있다, 교사가 놓쳐서는 안 되는 다섯 가지

  • 학생이 직접 생성형 AI를 쓰는 안전한 수업 설계법

  • 교실에서 바로 쓰는 AI 수업 도구와 프롬프트 세트

  • 학생과 함께하는 인터랙티브 AI 수업 시연과 활동 가이드

  • 우리반 맞춤형 '디지털 시민성(AI 활용) 서약서'로 이어지는 지도안과 활동지 풀세트

강의만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업이 끝나면 교사가 바로 쓸 수 있는 지도안과 활동지까지 손에 잡힌다는 점이 선생님들의 마음을 움직였던 부분입니다.

교풀AI를 활용한 - AI 윤리·리터러시 연수 현장

챕터별로 학교급·교과 성취기준과 연계한 교과 융합

이번 AI 윤리 연수의 특징은, 내용을 하나의 특강으로 끝내지 않고 챕터별로 나눠 각 챕터를 학교급·교과별 성취기준과 연계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도덕 시간에도, 국어·사회·정보 시간에도 AI 윤리를 교과 융합 수업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연수는 크게 여섯 챕터로 이루어졌습니다. 각 챕터가 어떤 교과와 맞닿는지 간단히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연수 챕터

연계 가능한 교과·수업 융합 예시

AI의 정체와 원리

정보·실과: 생성형 AI가 어떻게 답을 만드는지 원리 이해

AI 리터러시와 환각

국어·사회: AI가 틀린 정보를 비판적으로 읽고 교차 검증

윤리와 보안

도덕·정보: 개인정보와 정보 윤리, 책임 있는 사용

저작권

미술·정보: 창작물과 AI 생성물의 권리 생각해 보기

딥페이크와 초상권

도덕·사회: 인권과 초상권,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

디지털 시민성

도덕·창의적 체험: 우리반 AI 활용 서약서 만들기

챕터별 성취기준 연계와 교과 융합 수업의 지도안·활동지는 AI 윤리 교과 융합 수업 자료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리터러시 자체가 아직 생소하시다면 AI 리터러시란 무엇인지 설명한 글이 차분한 출발점이 됩니다.

학생 입장에서 안전하게 쓰는 법 - 수업용으로 설계된 생성형 AI 도구 10종

수업 자료에 맞춰 교풀AI 도구 실습

이번 연수에서 특히 반응이 좋았던 부분은, 이론 설명에서 멈추지 않고 수업용으로 설계된 생성형 AI 도구 10종을 직접 써 보며 AI 윤리 주제를 현실감 있게 익힌 점입니다. 교사가 학생의 입장이 되어 한 번 써 보면, 실제 수업에서 학생이 어디서 막힐지가 보입니다.

  • AI가 내놓은 답이 맞는지 스스로 검증해 보는 환각 체험 도구 (실제 사례 기반)

  • 착한 도구가 나쁜 의도로 쓰일 수 있는 양면을 비교해 보는 도구

  • 딥페이크·초상권처럼 조심스러운 주제를 사례로 생각해 보는 도구

  • AI와 대화하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점검해 보는 도구

행정용 범용 AI가 아니라 수업용으로 설계된 도구와, 일반 챗GPT·제미나이 같은 범용 AI의 차이가 궁금하시다면 학생들이 쓰는 '수업용 AI' 안내 글을 보셔도 좋습니다. 학생과 AI를 쓸 때 개인정보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는 학교 현장에서 가장 조심스러운 부분인데, 이 점은 학교에서 AI 쓸 때 개인정보 수칙에서 공식 가이드라인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연수가 끝난 뒤 20명이 넘는 선생님이 수업 자료를 청하셨습니다. "우리 반에서 그대로 써 보고 싶다"는 마음이 그만큼 컸다는 뜻으로 읽혔습니다. 학교 단위의 대규모 체험 운영 사례가 궁금하시다면 시흥은행중학교 전교생 대상 AI 윤리 수업 사례도 함께 참고하실 만합니다.

교풀AI를 먼저 써 보신 선생님들의 사례와 수업 아이디어는 교풀AI 네이버 카페에서도 나눈다고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AI 윤리 수업, 어느 학교급부터 할 수 있나요?

초·중·고 모두 가능합니다. 이번 연수는 챕터별로 학교급과 교과 성취기준을 연계해 둔 덕분에, 학생의 수준에 맞춰 난이도를 조절해 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생성형 AI를 학생이 직접 써도 안전한가요?

교사가 수업의 주도권을 쥐는 구조라면 훨씬 안전해집니다. 교풀AI처럼 수업용으로 설계된 도구는 임의 대화를 열어 두는 대신, 교사가 정한 테두리 안에서 학생이 안전하게 경험하도록 돕습니다.

교과 융합 수업에는 어떻게 연결하나요?

위의 표처럼 각 챕터를 도덕·국어·사회·정보 등 교과의 성취기준과 연결하면, 별도 차시 없이도 기존 교과 수업 안에서 AI 윤리를 다룰 수 있습니다.

연수에서 쓴 수업 자료는 어디서 보나요?

지도안·활동지·생성형 AI 도구를 묶은 AI 윤리 교과 융합 수업 자료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 도입이나 연수가 필요하시면 아래 문의로 편하게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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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윤리 교육, 왜 박람회에서 가장 붐비었을까요?AI미래교육연구회가 연 '교실을 바꾸는 AI미래교육 박람회'교풀AI 부스에서 있었던 일염광고등학교 이희수 선생님의 AI 윤리·리터러시 연수: '막지 말고 함께 쓰기'챕터별로 학교급·교과 성취기준과 연계한 교과 융합학생 입장에서 안전하게 쓰는 법 - 수업용으로 설계된 생성형 AI 도구 10종자주 묻는 질문AI 윤리 수업, 어느 학교급부터 할 수 있나요?생성형 AI를 학생이 직접 써도 안전한가요?교과 융합 수업에는 어떻게 연결하나요?연수에서 쓴 수업 자료는 어디서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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